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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지 PULSE, 2025년 Impact Factor 8.3 달성 -편집장(Editor-in-Chief) 박정배 원장 제이비내과 2025.11.17 114

국제학술지 PULSE, 2025년 Impact Factor 8.3 달성

? 편집장(Editor-in-Chief) 박정배 원장 (JB내과) ?

JB내과 박정배 원장이 편집장으로 이끄는 국제학술지 PULSE(Publisher: Karger, Switzerland)가
2025년 미국 Clarivate 저널 영향력 평가(Impact Factor)에서 8.3을 기록하였습니다
(2025년 10월 최종 업데이트 기준).

이는 전 세계 Peripheral Vascular Disease 분야 Top 7에 해당하는 수치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혈관학 저널로서 PULSE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Karger ? 130년 전통의 세계적 의학 전문 출판사

PULSE는 1890년 설립된 스위스 Karger 출판사가 발행하는 혈관·고혈압·심혈관 분야 저널로,
전통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전 세계 의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공식 페이지: karger.com/pls


글로벌 편집진 구성

박정배 원장이 이끄는 PULSE 편집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초국가적·초학문적 편집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 Managing Editors: 일본, 중국, 미국, 한국의 혈관·고혈압 분야 교수진

  • Associate Editors: 호주, 일본, 중국 등

    • 일본고혈압학회 회장

    • 중국고혈압학회 회장

    • 국제적으로 저명한 혈관학 연구자들

이러한 진정한 글로벌 팀 구성은
PULSE가 단순한 아시아 지역 저널을 넘어 세계 혈관과학(vascular science)의 핵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PULSE: Revived in the Pulse of Asia” ? 2013년 창간사로부터의 귀환

PULSE의 이번 도약은 2013년 박정배 원장(Jeong Bae Park MD), 스즈키 히로미치 교수(Hiromichi Suzuki MD),
그리고 세계적 석학 마이클 오루크 교수(Michael F. O’Rourke MD)가 함께 저술한 창간사,
“PULSE: Revived in the Pulse of Asia”
에서 제시한 학문적 비전의 실현이기도 합니다.

해당 창간사는

기원전 600년경 아시아에서 시작된 ‘맥진·혈관학적 진단의 지혜’가
시대와 대륙을 건너 이집트?유럽?호주?미국을 지나 다시 아시아로 돌아오는 ‘학문의 완전한 귀환’

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25년 Impact Factor 8.3의 성취는
바로 이 “학문적 귀환”이 실제로 완성되었음을 보여주는 기념비적 이정표입니다.


 JB내과의 비전:

“아시아에서 영감을 얻고, 세계와 함께 리드하는 혈관학”

박정배 원장을 중심으로 한 PULSE 편집진은 앞으로도

  • 아시아 기반의 글로벌 혈관학 리더십 확립

  • 국제 공동연구 및 혁신적 편집 전략

  • 고혈압·동맥경화·혈관생물학 분야의 학문 선도

를 통해 전 세계 혈관·고혈압 연구의 흐름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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